이것도 네트워크 베이스로 모델링을 진행한다.
각각의 요소를 가져와 주어진 식대로 계산을 한다.
직관적이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모델링이 가능하다.
기본 simscape를 열었다.
10개 이상의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Driveline 내부의 vehicle Body를 가져와서 사용했다.
차량의 다이나믹스를 표현할 수 있다.
입력 - 바람, 경사
출력- 힘, 속도
물리적 네트워크도 연결이 가능하다.
다양한 파라미터 조절이 가능하다.
단순 형태의 타이어를 가져와서 연결해준다.
엔진으로부터의 동력을 두 타이어로 전달하기 위해 디퍼런셜이 필요하다. 기어에 있다.
이렇게 나오는데 ctrl + r을 누르면 회전된다.
블록 반전도 진행해줬다. 우클릭 후 형식에 있다.
각각 바퀴에 연결해준다.
이제 디퍼런셜에 연결할 트랜스박스를 단순 기어 형태로 집어넣는다.
디퍼런셜과 연결해준다.
옵션도 변동해준다.
이너시아도 가져온다.
구동력을 전달은 엔진 대신 Mechanical Sources안의
저 친구를 가져온다. 구동력을 전달해준다.
이러한 연결 상태가 된다.
0을 넣기 위해 ref를 넣는다.
전부 연결된 모습이다.
시뮬링크에서 계산된 값을 넣기위해 다 연결해준다. (PS Cnverter)
constant블럭을 이용해 생성된 입력을 넣을 수 있다.
속도 출력을 가져오기 위해 연결해준다.
이제 30초동안 시뮬을 진행해본다.
그냥 올라가기만 한다.
이제 제어기를 추가해준다.
Force를 Desired speed로 변경해주고, PID를 추가해준다.
이러한 구조가 된다.
센서딜레이는 Transfer Fcn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
이렇게 연결해준다.
시뮬을 진행해보면
아직 진동이 크다. - 제어기 튜닝을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전에 진행한 파라미터 업데이트!
2024.05.12 - [자율주행 자동차/제어] - 시뮬링크 환경에서 자동차 제어하기
여기 거의 마지막 부분에 있다.
깔끔하게 진행되었다.
https://kr.mathworks.com/videos/dynamic-system-simulation-using-simscape-1602830807878.html
다음에 진행할 내용
https://kr.mathworks.com/videos/control-design-using-response-optimization-16028309043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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