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는 저차원 평면을 찾고, 거리를 최소화하며 특징값 스케일링도 필요하죠!
PCA (Principal Component Analysis)에 관한 설명 중 올바른 것을 고르시오:
- PCA는 데이터를 투영하고자 하는 저차원 평면을 찾는다.
- 올바른 설명입니다. PCA는 데이터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저차원 평면(또는 하이퍼플레인)을 찾는 방법입니다. 이 평면은 데이터의 분산을 최대화하는 방향들로 정의됩니다.
- PCA에서는 평균 정규화가 필요하지만 특징값 스케일링은 필요하지 않다.
- 잘못된 설명입니다. PCA에서는 평균 정규화(데이터의 평균을 0으로 맞추는 것)뿐만 아니라, 특징값 스케일링(데이터의 분산을 동일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는 각 특징의 단위가 다를 경우, 큰 값의 특징이 주성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좋은 PCA 투영은 데이터와 그것의 투영 사이의 거리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 잘못된 설명입니다. 좋은 PCA 투영은 데이터와 투영 사이의 거리를 최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분산을 최대화하는 방향을 찾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주요 변동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축을 선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올바른 설명은 첫 번째 문장입니다.
오 GPT는 3번 틀렸다고 하네요?
PCA는 데이터를 낮은 차원의 평면으로 투영할 때, 데이터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투영 방향을 찾는 알고리즘 임.
PCA에서는 데이터의 평균 정규화와 특징값 스케일링 과정이 모두 필요함
좋은 PCA 투영이란, 데이터와 그것의 투영(projection) 사이의 거리를 최소화 하는 것임
3개 다 맞는거 같은디 ?
PCA (Principal Component Analysis)에 관한 설명 중 올바른 것을 고르시오:
- 주 성분의 개수는 데이터의 평균 제곱 투영 오차와 데이터의 전체 분산의 비율을 이용하여 결정할 수 있다.
- 올바른 설명입니다. 주 성분의 개수를 결정할 때 데이터의 평균 제곱 투영 오차 (Mean Squared Projection Error, MSPE)와 데이터의 전체 분산의 비율을 이용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누적 분산 설명 비율 (cumulative explained variance ratio)을 기준으로 주 성분의 개수를 결정합니다.
- 주 성분의 개수는 1부터 시작하여 조건을 만족할 때까지 차례로 증가시켜 나가면서 결정할 수 있다.
- 올바른 설명입니다. 주 성분의 개수는 일반적으로 1부터 시작하여 누적 분산 설명 비율이 일정 임계값(예: 90% 또는 95%)에 도달할 때까지 차례로 증가시켜 나가면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주 성분의 개수는 데이터의 평균 제곱 투영 오차와 데이터의 전체 분산의 합을 최소화하여 결정할 수 있다.
- 잘못된 설명입니다. PCA에서 주 성분의 개수를 결정하는 방법은 보통 데이터의 평균 제곱 투영 오차와 데이터의 전체 분산의 비율을 이용하지, 합을 최소화하여 결정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분산을 최대화하는 방향을 선택하여 주 성분을 결정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설명은 첫 번째와 두 번째 문장입니다.
오... 3번이...
3번 문장에 대해 더 설명하겠습니다:
잘못된 설명: "주 성분의 개수는 데이터의 평균 제곱 투영 오차와 데이터의 전체 분산의 합을 최소화하여 결정할 수 있다."
이유: PCA의 목적은 데이터의 차원을 축소하면서 원래 데이터의 분산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입니다. PCA는 데이터의 주 성분을 찾을 때, 데이터의 분산을 최대화하는 방향을 선택하여 주 성분을 결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 성분의 개수를 결정하는 방법은 주로 데이터의 분산을 설명하는 비율을 기준으로 합니다.
구체적인 이유 설명:
- 분산의 최대화: PCA는 데이터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저차원 공간을 찾기 위해, 데이터의 분산을 최대화하는 방향(주 성분)을 찾습니다. 첫 번째 주 성분은 가장 큰 분산을 가지는 방향이고, 두 번째 주 성분은 첫 번째 주 성분에 직교하면서 그 다음으로 큰 분산을 가지는 방향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주 성분을 차례로 선택합니다.
- 누적 분산 설명 비율: 주 성분의 개수를 결정하는 방법 중 하나는 누적 분산 설명 비율(cumulative explained variance ratio)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체 데이터 분산의 90% 또는 95%를 설명할 수 있는 주 성분의 개수를 선택합니다. 이는 주 성분의 개수를 증가시키면서 각 주 성분이 설명하는 분산의 비율을 누적하여 계산하고, 원하는 설명 비율에 도달할 때까지 주 성분의 개수를 늘리는 방식입니다.
- 평균 제곱 투영 오차(MSPE): PCA의 또 다른 관점은 주 성분으로 데이터를 재구성했을 때 원래 데이터와의 평균 제곱 투영 오차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이는 원래 데이터와 주 성분으로 재구성한 데이터 사이의 차이를 최소화하는 방향을 찾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 역시 분산을 최대화하는 방향과 일치합니다.
- 잘못된 부분: 설명에서 "평균 제곱 투영 오차와 데이터의 전체 분산의 합을 최소화"한다고 했지만, 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PCA는 분산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주 성분을 선택하며, 평균 제곱 투영 오차와 데이터의 전체 분산의 합을 최소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방법은 주 성분의 개수를 늘려가면서 원하는 분산 설명 비율에 도달할 때까지 주 성분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3번 문장은 잘못된 설명입니다. PCA에서는 데이터의 분산을 최대화하고, 주 성분의 개수를 결정할 때는 누적 분산 설명 비율을 기준으로 합니다. 데이터의 평균 제곱 투영 오차와 데이터의 전체 분산의 합을 최소화하는 방식은 PCA의 주 성분 개수 결정 방법을 올바르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분산을 일정한 값으로 유지하면 Principal Component의 수를 결정할 수 있음.
주 성분의 수는 데이터의 평균 제곱 투영 오차와 데이터의 전체 분산의 합을 최소화하여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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