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공부

머신러닝 2주차 2 - 비용함수 Cost Function

이게될까 2024. 3. 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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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간의 w를 어떻게 구할까에서 나온 것이 비용함수 즉 오차를 구하는 함수이다.

오차의 양수, 음수 차이를 없애기 위해 제곱한다.

Error Function == Cost function
cost function 구하기

비용함수 최적화는 즉 이 J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움직인다.

비용함수를 쉽게 만들기 위해 w0를 없앤다.

 

m = 3이다.

 

w가 1인경우
w가 0.5, 0 인경우

비용 함수값이 최소화되는 파라미터 값을 찾는 것이 목적이다.

-> 미분을 해서 최소값이 되는 곳으로 간다!

파라미터가 2개라면 3차원이 나오게 된다.

이것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등고선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중심점에 가까울 수록 좋은 예측함수라고 볼 수 있다.

점점 중심점으로 보내게 된다.

중심에서 너무 멀어서 좋은 예측 함수가 아니다.
조금 더 학습된 예측함수

이정도면 오차도 상당히 적게 나올 것이다.

같은 등고선 위치에 있다면 오차는 같으나 파라미터가 달라서 모양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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