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공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5주차 2차시 - 신경망과 단층 퍼셉트론

이게될까 2024. 4. 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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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럼 또 and or xor nand 나오겠네요..

표현학습  = 신경망으로 구현한다.

신경망 =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의 특징을 추출하는데 특화

 

사람이 피쳐를 결정해준다 -> 사람이 꼬리, 귀의 길이를 입력해줬다.

데이터를 그대로 입력해서 출력을 얻는 것 - 표현학습 == 신경망으로 구현한다.

 

신경망 - 인간의 두뇌를 모방

 

우린 인공 신경망을 만든 것이다.

 

시간의 순서대로 각각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발전되었다.

단층 퍼셉트론의 한계 - 간단한 문제밖에 풀지 못한다. 입력과 출력 사이에 여러 층을 넣으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으나 학습을 어떻게 하냐!

히든 레이어를 엄청 늘려보자 ! 표현학습에서 특징을 잘 추출하는 것 같다! -> 또 문제...  => 기울기 소실, 과적합...

 

 

사람이 뭔가 사전 작업을 해주거나, 복잡한 데이터를 만지지 않아도 그대로 학습 할 수 있다.

A,B,C를 구별하였다.

n개의 입력, 노드의 집합 = 레이어 

이미지를 입력한다 -> 픽셀마다 (0~ 255)의 RGB나 흑백 값

신경망 내부의 계산

시그모이드, ReLU의 등장!

이게 학습이다!

 

네 결국 나왔씁니다.. OR

가로지느는 직선으로 구분할 수 있다!

-0.5가 바이어스가 된다.

활성화 함수에 왜 -1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1과 0으로 나눈다.

가장 대표적인 선형 분리인 and와 or

 

이제 학습하여 실제 사용하는 프로세스를 확인해보자

원하는 w와 b구하기! -> 이 후 활용하기!

 

사진이 아니라 피쳐를 준다면 단층으로도 가능하겠네요 ( 여긴 사진으로 가능하다는데.... 잘 되려나...?)

단층 퍼셉트론에서는 어떻게 할까? -> 컴퓨터가 데이터로부터 학습한다.

이게 Representation learning이다. -> 우리가 생각한 특징을 피쳐로 잡지 않을 수 있다.

이 사진의 경우 이 것을 특징으로 잡을 수 있다.

데이터 기반으로 컴퓨터가 뽑는다! -> 뭔지 몰랑 CAM에서 확인 가능

CAM은 여기서...

2023.12.14 - [인공지능/공부] - CAM 실습 - MNIST, TensorFlow

 

CAM 실습 - MNIST, TensorFlow

import numpy as np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tensorflow as tf from tensorflow.keras.datasets import mnist from tensorflow.keras.models import Model from tensorflow.keras.layers import Input, Conv2D, BatchNormalization, Activation, GlobalAver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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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 [인공지능/공부] -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CAM - 개념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CAM - 개념

기존 CNN, FCN은 설명이 불가능하다.(출력만 나온다. API) CNN에서 중요한 부분은 높은 가중치를 받는다. -> 이걸 확인하면 우린 네트워크를 설명할 수 있다. CLASS ACTIVATION MAP - CAM 우린 이러한 이유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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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쳐를 누가 뽑느냐가 머신 러닝과 표현 학습이 나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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