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럼 또 and or xor nand 나오겠네요..
표현학습 = 신경망으로 구현한다.
신경망 =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의 특징을 추출하는데 특화
사람이 피쳐를 결정해준다 -> 사람이 꼬리, 귀의 길이를 입력해줬다.
데이터를 그대로 입력해서 출력을 얻는 것 - 표현학습 == 신경망으로 구현한다.
신경망 - 인간의 두뇌를 모방
우린 인공 신경망을 만든 것이다.
시간의 순서대로 각각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발전되었다.
단층 퍼셉트론의 한계 - 간단한 문제밖에 풀지 못한다. 입력과 출력 사이에 여러 층을 넣으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으나 학습을 어떻게 하냐!
히든 레이어를 엄청 늘려보자 ! 표현학습에서 특징을 잘 추출하는 것 같다! -> 또 문제... => 기울기 소실, 과적합...
사람이 뭔가 사전 작업을 해주거나, 복잡한 데이터를 만지지 않아도 그대로 학습 할 수 있다.
A,B,C를 구별하였다.
n개의 입력, 노드의 집합 = 레이어
이미지를 입력한다 -> 픽셀마다 (0~ 255)의 RGB나 흑백 값
시그모이드, ReLU의 등장!
네 결국 나왔씁니다.. OR
가로지느는 직선으로 구분할 수 있다!
-0.5가 바이어스가 된다.
활성화 함수에 왜 -1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1과 0으로 나눈다.
이제 학습하여 실제 사용하는 프로세스를 확인해보자
원하는 w와 b구하기! -> 이 후 활용하기!
사진이 아니라 피쳐를 준다면 단층으로도 가능하겠네요 ( 여긴 사진으로 가능하다는데.... 잘 되려나...?)
단층 퍼셉트론에서는 어떻게 할까? -> 컴퓨터가 데이터로부터 학습한다.
이게 Representation learning이다. -> 우리가 생각한 특징을 피쳐로 잡지 않을 수 있다.
이 사진의 경우 이 것을 특징으로 잡을 수 있다.
데이터 기반으로 컴퓨터가 뽑는다! -> 뭔지 몰랑 CAM에서 확인 가능
CAM은 여기서...
2023.12.14 - [인공지능/공부] - CAM 실습 - MNIST, TensorFlow
2023.12.14 - [인공지능/공부] -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CAM - 개념
피쳐를 누가 뽑느냐가 머신 러닝과 표현 학습이 나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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