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공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1주차 1차시 - 교과목 소개

이게될까 2024. 3. 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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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 기술

사물인터넷 = IoT = Internet of Things

iot = 인터넷에 연결되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사물

M2M - 기기간 상호 연결이 되어있지만 인터넷에 정보 공유 X=> 폐쇄성 == 기술의 보급이 느리다.

IOT -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연결하여 통신할 수 있다. => 연결성 == 통신프로토콜을 따로 구현할 필요가 없다.

IOT 네트워크 : 인터넷을 통해 액세스하는 물리적 개체의 네트워크

공항, 가게, 홈 네트워크, 공장 등 IOT 네트워크가 없는 분야가 없다.

MCS

핸드폰 사용자가 많은 것을 활용한 MCS가 있다.

IOE = internet of everything 만물 인터넷

사물과 사람, 데이터, 프로세스 등 연결가능한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

IOE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다.

IOE를 활용한 자동차 판매

다양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수집되어 마케팅에 사용된다.

IOT는 IOE보다 수집 정보에 제한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데이터의 양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핸드폰 사용으로 인터넷을 통해 생성되는 데이터의 양이 엄청나게 늘었다.

다량의 데이터 = IOT + IOE + MCS + ......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수의 증가.

냉장고, 로봇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이 있다. ->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데이터 수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함

스마트 워치에 있는 센서를 통해 다양한 정보가 수집된다.

여기서 걸음수를 확인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건강을 확인하는 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 사용자의 직접적인 관리 없이 데이터 저장공간 및 컴퓨팅 컴퓨터 시스템 리소스를 필요 시 바로 제공한다.

내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하면서 클라우드 내에서 데이터를 바로 처리하려고 하고 있다.

머신러닝 : 빅 데이터를 바탕으로 컴퓨터가 스스로 경험적인 알고리즘을 만들어 내는 기술

과거 - 컴퓨팅 파워 부족

컴퓨터 성능 발전 - 머신러닝 기술 개발에 한계 존재

클리우딩 컴퓨팅 기술의 등장 - 대규모 머신러닝기술 개발

TPU - 머신러닝에 특화된 칩

인공지능 기술의 대중화를 이끈 퍼블릭 클라우드

구글, 아마존, MS도 머신 러닝 개발환경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한다.

장비 구매에 들어가는 시간 및 노력을 줄이기 위해 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컴퓨팅 파워가 점점 늘자 딥러닝을 하기 시작했다.

딥러닝 - 빅 데이터와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활용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GPT 3 - 1750억개 파라미터 보유

하이퍼 클로바 - 2040억개 파라미터 보유, 한국어 능력 강화 == 최초의 초대형 한국어 인공 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 ICT 기술을 자동차에 탑재

자율주행 LEVEL 2 = 자동차에 2개 이상의 특정 자동화 시스템을 장착해 시스템이 운전자의 속도 및 조향, 주차 보조, 장애물 회피등을 제어

자율주행 LEVEL 3 = 인지, 판단, 제어 기술 구성요소에 인공지능 적용, 인공지능의 기능 : 자동차 탑승자의 안전, 편의, 정보, 엔터테이너먼트 등 제공

딥 페이크

딥페이크에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 변형 여부를 판단하는 인공지능도 발전중이다.

로봇도 발전중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보면 인간의 지적 수준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엣지 컴퓨팅 -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에 효과적, 분산 컴퓨팅 페러다임 중의 하나다.

Edge Computing

요즘 데이터가 너무 많아 클라우드의 데이터 사용량에 엄청나게 과부화가 오고 있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모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송 속도도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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