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셉트론으로 시작하여 알파폴드 2로 끝나는 6개가 나온다.
가장 간단한 형태의 네트워크이다.
하드웨어로 구성된 최초의 인공신경망이었다.
A, B, C 등 문자 이미지 인식이 가능해서 관심을 받았다.
규칙 기반 인공지능이다.
컴퓨터가 사람을 이긴 적이 없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다.
70만 번 이상의 게임을 내장하였다. - 그 당시의 빅 데이터이다.
방대한 지식에 기반해 논리 판단에 따른 추론을 진행했다. 아직까지 업데이트되고 있다.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승리하였다.
많은 대국 정보가 빅데이터로 사용되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능력의 결합이다.
바둑과 같은 많은 경우의 수를 해결하는 일은 처음이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 때문이었다.
16만 개의 기보 == 3000만 개의 바둑판 모습이며 == 사람이 1000년간 학습하는 것이다.
1202개의 CPU와 176 개의 GPU가 사용되었다.
엑스선 결정학이나 극저온 현미경을 통해 단백질 구조를 확인해야 하나 알파 폴드 2를 통해 소요 시간을 엄청나게 줄였다.
단백질 접힘 연구의 난점 돌파 : 빅 데이터와 딥러닝 활용
CASP : 1994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단백질 구조 예측 대회에 알파 폴드 2 참여
짧은 시간에 인간 과학자 수준의 정확도를 보인 것이다.
신약 개발에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1946년 미국에서 애니악을 발명
구글에서 수상하는 튜링상 수상자
미국에서 튜링 머신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 수여
암호 해독기 개발하여 최고 훈장까지 받음
생각하는 기계로서 인공지능을 착안, 바탕을 만든다.
기계는 생각할 수 있다. -> 튜링 테스트
평가자가 사람과 컴퓨터를 구분하지 못하면 테스트 통과!
튜링 머신 - CPU + 메모리 + 프로그램 구조 = 폰 노이만 컴퓨터 구조의 기반 -> 튜링 == 컴퓨터의 아버지
튜링 테스트 통과하는 똑똑한 인공지능의 출현 기대 - GPT도 괜찮지 않나....?
약간의 돌발사항 정도는 충분히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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